“‘암보다 무서운 치매’ 12분마다 1명씩 발생” 

장수사회 일본의 그늘...가족 간병 위해 매년 10만 명 이직

파킨슨병, 10년간 3배증가, 조기 진단받고 치료·관리 해야 

얼마전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12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1시간마다 1명씩 사망한다는 기사 보셨을 겁니다.

파킨슨병도 10년간 3배의 환자가 증가하였고 급속도록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초고령 국가인 일본은 치매 중증환자 간병을 위해 매년 10만 명이 이직을 하고 간병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일본 총리까지 나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곧 우리나라의 큰 사회문제로 대두될 사안일 것입니다.

만일 암보다 무섭다는 치매, 파킨슨, 암도 -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있다면 얼마의 비용을 지불하시겠습니까??? 돈으로 따질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분명 씨놀은 우리사회의 큰 자리를 차지 할겁니다. 씨놀의 효능, 엄청난 자료가 이미 확인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멀지않아 씨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행우회장 CEO초대석 치매와 파킨슨 난치병 치료(매일경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