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나는 감태(Ecklonia Cava)를 원료로 독성이 전혀 없는 ‘바다의 폴리페놀’이란 뜻으로 바다(Sea)와 폴리페놀(polyphenol)의 줄인 말이다.
◈ 이행우 박사를 중심으로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자생하는 감태(Ecklonia Cava)에서 씨놀을 추출 및 개발해냈다.
◈ 씨놀의 원료가 되는 감태는 2억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바다 생태계가 탄생시킨 바다의 선물이다.
◈ 난반사된 자외선으로부터 DNA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세포 복원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 또한 특수한 구조의 폴리페놀로 구성되어 혈액 내에서 안전하고 유효하게 질병 물질을 조절한다. 즉, 약리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감태를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감태 500~800Kg 당 1Kg 정도 나오는 추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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